강다니엘 지효 결별전 위험해 보였던 '시상식 조퇴' 사건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결별이 확인되며 팬들이 큰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10일 트와이스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본인 확인 결과 헤어진 게 맞다"고 밝혀 둘의 결별을 공식화 해 1년 3개월의 연애에 맞침표를 찍었습니다. 사실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많은 팬들은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었던 상황. 이번 결별설을 보도한 미디어사는 "두 사람이 사랑을 이어가기엔 너무 바빴다"고 밝히며 결별 이유를 시간으로 지목했지만 팬들은 이것보다 그전 여러가지 사건이 원인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 결별설은 과거 시상식 조퇴사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문제 팀원들과의 루머 때문에 상당한 심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고 특히 지효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악플도 받아 마음의 안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