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우 프듀 조작당시 장문복 오열 사건이 이제 이해가 되는 이유
'프로듀스101' 순위조작 피해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멤버들이 밝혀진 가운데 그 중에서도 성현우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로듀스 조작사건으로 알려진 이번 사건에 당시 책임자였던 안 PD는 `프로듀스 101' 시즌 1∼4 생방송 경연에서 시청자들의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특정 후보를 떨어뜨리고 다른 후보에게 혜택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심지어 연예기획사 관계자들에게서 수천만원 상당의 유흥업소 접대까지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황. 이번 조작사건으로 데뷔기회를 잃어버린 멤버들이 밝혀졌는데 피해 연습생은 시즌1 김수현·서혜린, 시즌2 성현우·강동호, 시즌3 이가은·한초원, 시즌4 김국헌·이진우·구정모·이진혁 등 총 12명입니다. 특히 이 가운데 성현우의 '프로듀스101' 시즌2 당시 탈락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