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라비, 1달전 열애 질문에 당황하며 한 발언 (+빅스 근황)
2020년이 다 가기전 연예계에 대형 열애설이 터졌는데 이 주인공이 바로 소녀시대 태연과 빅스의 라비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27일 국내 미디어사인 조이뉴스24는 "태연과 라비가 1년째 열애 중"이라며 "태연과 라비를 잘 아는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맺었다.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며 사진 한 장을 증거로 공개했습니다. 이 매체가 공개한 사진 속 두 남녀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모습이었으나 꽤 친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이 매체는 이 사진에 대해 라비와 태연의 지난 25일 크리스마스 데이트 사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열애설이 터지자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