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1700 오버클럭 성능과 정보 그리고 필요한 이유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컴퓨터 CPU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CPU는 컴퓨터의 두뇌이자 심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CPU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냥 망했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근데 요즘에 CPU 오버클럭을 하시는 분들이 주위에서 많아 여기에 필요한 라이젠 1700 오버클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버클럭의 기준이 되는 것은 램 오버가 좀 더 잘 되는 메인보드라고 합니다. 램 오버의 안정화가 중요하고 다음으로 CPU오버, CPU안정화가 중요하다고 하는데요 컴퓨터의 관한 커뮤니티나 각 사이트의 카페를 보면 CPU를 먼저 오버시키고 그 다음으로 램 오버를 시키는 분들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위에 말씀드린 대로 CPU를 먼저 오버 땡겨버리게 되면 프리징이 걸리거나 블루 스크린 또는 화면이 다운이 되는 현상이 온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젠 1700 오버클럭 할 때는 램 오버를 먼저 진행을 하셔야 합니다.

 

 

라이젠 1700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 국민 오버 수율로만 비교를 했을 때 라이젠 1800x와 비슷한 성능으로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좀 더 오버클럭을 하면 약간 상승하는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추가 전력 소모와 안정화가 불안하다고 생각이 되시면 그냥 1800x 모델의 CPU를 구입 하셔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라이젠 1700 오버클럭 국민 오버 수율은 3.7GHz인데 현재는 제일 무난한 오버클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라이젠 1700 오버클럭의 한계는 시간이 지날 수 록 더 올라갈 것입니다. 그것도 좀 빠른 시일내로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출시가 되고있는 라이젠의 CPU들은 초기에 공정에서 생산이 되면서 성숙 단계를 거치면서 수율을 확실하게 더욱 더 좋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이젠의 기술이 모두 8코어에 4.3GHz까지 달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는 단계라고 하니 기대할 가치가 있는 것 같네요

 

 

 

가격대비에서 40만원 안팎으로 CPU를 구매 할 수 있으니까 가성비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i7 6900k 만큼의 값어치를 보여주고 기본쿨러 조차 어느 정도 받쳐주고 있어서 평균적인 수율이 있다고 하면 3.6GHz에서 3.8GHz까지는 받아준다고 합니다. 라이젠 1700 오버클럭은 조금의 설정으로 성능과 스펙을 최고까지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버클럭시 느리거나 버벅이는 느낌은 거의 없다고 하니 괜찮은 CPU 같습니다. 처음 컴퓨터를 맞출 때 CPU는 라이젠 1700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