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두충나무껍질효능

“칼슘이 우유에 6배??”

최근에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게 된 두충! 이후로 사람들은

두충나무껍질 효능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두충나무껍질 효능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 나눠볼까 합니다.

 

 

한국과 중국,일본의 한자 표기법이 조금 다릅니다.

한국에서는 말로는 두충이라고 읽고

한자로는 두중(杜仲)으로 쓰고

중국과 일본의 경우에는

두충(杜沖)이라고 씁니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두중은

과거 두중이라는 사람이 약을 먹고

효능을 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두충나무는 목면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잎이나 나무껍질에 투명한

섬유질이 풍부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두충의 맛은 달고 매운게 특징이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충나무껍질효능으로는

대표적으로 관절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니

중년층부터 고령층 사이에서는

이미 많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이미 중국에서는 인산보다

귀한 환상의 약초라고 한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관절염 치료에

굉장히 좋지만 뼈와 관절에도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 복용할경우에는

팬에 볶아서 차로 달여

복용하신다고 합니다. 두충나무껍질 효능!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셔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웃는 날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