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한스푼

 

 

1990년대 안나오는 방송이 없을 정도로 재밌고, 코미디계를 주름잡았던 코미디언은 바로 서세원입니다. 1979년 TBC라디오를 통해 데뷔한 후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했는데요.

 

심지어 '서세원쇼'라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토크쇼를 진행하며 그의 인기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서세원은 공격적인 토크 진행으로 인해 많은 게스트가 피해를 입으면서 결국 그의 토크쇼는 종영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영화감독의 꿈도 있었던 서세원은 2001년 조폭 마누라로 큰 성공을 거두었지만 이후 제작한 영화 '긴급조치 19호'가 흥행에 실패했고, 제작비에 대해 문제가 발생하여 검찰을 피해 해외로 도피하였습니다.

이렇게 연예계를 떠난 서세원은 신학대학에 다니면서 목사의 자격을 얻어 교회를 운영했지만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고, 전부인인 서정희 폭행사건이 세상에 알려지면서 목사 자격을 박탈당하고 말았는데요.

 

 

결국 서세원은 전부인 서정희와 이혼했고,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거주하면서 요즘 새로운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1956년 생으로 현재 60대인 서세원은 캄보디아에서 건설사업가로 변신하여 공개 입찰을 거친 후 호텔, 골프장, 병원 등을 개발하는 부동산 사업권을 따냈는데요.

 

 

서세원이 수주한 부동산 개발 사업은 무려 3조원대라고 합니다. 민간인 자격으로 개발사업을 수주한 사례가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는데요.

심지어 서세원은 캄보디아 문화관광부 장관과 함께 캄보디아 국영 방송사를 설립하기도 해서 엄청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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