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정일훈, 마약 논란중 정신 나갔다고 평가받는 부분
보이그룹 비투비의 래퍼 정일훈의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것이 알려지면서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2월 21일 채널A측은 단독보도를 통해 "비투비 정일훈이 상습 마약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고 밝히며 이어 "경찰은 공범 진술과 계좌 추적을 통해 4,5년전부터 지난해까지 지인들과 여러차례 대마초를 피운 것으로 확인했다. 모발 검사에서도 마약 성분이 검출됐다. 경찰은 정일훈이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현금이 아닌 가상 화폐로 대마초로 구매한 정황을 확보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보도했습니다. 이번 마약 혐의가 과거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첫째로, 마약 거래를 위해 한 그의 행동때문. 정일훈은 경찰 혐의를 피하기 위해 용의주도한 방법으로 가상 화폐를 이용, 대마초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째..